"메디나트 수크"
메디나트 쥬메이라 호텔 안에 있는 쇼핑 아케이드로
전통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현해 놓은 아랍 재래시장
물가는 조금 비싼 편이며,
두바이 전통 공예품 부터 다양한 기념품,액세사리 등 물건의 종류가 다양히 있다
또한 간단한 식사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스토랑까지 80여개의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습니다.
수크는 아랍어로 "시장" 이라는 뜻이며
보통 "수크" 또는 "쑥" 이라 한다
대추야자나무 가로수 숲 지나서
"메디나트 수크" 로 이동 ...
두바이 랜드마크 " 버즈 알 아랍 호텔"
미나 아 살람 호텔(Mina A Salam Hotel)
5성급 호텔이며
아랍스타일의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을
자랑하는 럭셔리호텔
수크 메디나트 쥬메이라
아름답게 장식된 나무 기둥.천정
"바람의 탑"
초창기 돈이 없던 시절,
뜨거운 태양을 이겨내기 위해 바람의 탑(malqaf)를 지었다.
섭씨 50도의 사막으로부터 전달되는
뜨거운 공기가 탑의 윗부분에 걸려 탑 아래로 꺾여 내려오는데,
그 밑에 차가운 땅과 물을 만난다.
이렇게 식은 공기는 건물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오찬" 할 레스토랑 실외 테이블
수크 메디나트 쥬메이라
레스토랑 (the noodle house)
레스토랑 Open 기다리면서 ...
울긋불긋 색깔 "아이스크림"
메디나트 수크 에서 나오면
로맨틱한 분위기로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티타임 하기에 알맞은 카페들이 있다.
아랍과 유럽스타일이 공존하는
호텔들과 운하들이 조화를 이루어서
아름다운 주변의 경관들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 곳에 운하의
경치가 참 아름답고 이태리 베니스가 떠오른다
아부라 (두바이 전통배) 타고 호텔 주위를 돌면서
야경 을 감상할수 있으며
메디나트 수크 주변에 있는 호텔 투숙객들은 무료로 탈 수가 있다
"부르주 알 아랍 호텔"
주메이라 해변에서 280m 길이의 다리로 연결 된
인공섬 위에 우뚝 서 있다.
높이 321m로,
파리 에펠탑보다 높다.
내부는 순금 800t을 이용해 꾸몄다.
전객실 모두 스위트룸 이며
1박에 1백50만원부터 1천만원 까지 가 공식 가격이다
오죽하면 공식적으로 5성급임에도 불구하고, 7성급 호텔로 불릴까.
부르주 알 아랍 호텔은 미학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마치 거대한 돛단배가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외관은 낮에는 하얀색, 밤에는 무지개빛을 뿜어낸다.
뿐만 아니다.
50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태양열을 반사하고
사막 습도를 조절한다고 하니 '똑똑한 호텔'이라 할 수 있겠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옥상에서 바다를 향해 티샷을 날리는 이벤트와
테니스 선수 앤드리 애거시와 로저 페더러 간 대결이 펼쳐져 이목을 끌기도 했다.
"호텔 내부"
"호텔 내부"
"사막 사파리" 장소 로 이동 ...
사막에서 "일몰"
사막사파리(Safari of Desert)
4륜구동 RV카 를 타고 사막을 질주 질주 하면서
석양을 감상 한다
사막 사파리 투어가 이루어지는
붉은 사막은
UN이 지정한 유네스코 보호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모든 4륜구동 RV카 들이 "사막 캠프" 로..
"낙타 타기 체험"
"베드윈족" 은
본디 사막지역에서 물을 따라 이동하며
낙타·양·산양 등을 기르며 살던 중동 지역의 전통 유목민.
"사막 캠프"
아랍의 전통식으로 준비된 특식을 먹으며,
아름다운 아랍여인의
벨리댄스(Belly Dance)를 감상할 수 있다.
저녁식사 고기
아랍 전통 "물담배" 를 피우며
아랍인의 삶을 몸으로 느껴보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물담배
사막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