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노고단 하늘 정원"
노고단은 1994년부터 복원계획을 수립,
생태복원을 실시하여
21년이 지난 현재 90%이상의 생태복원이 이루어지게 되었으나,
아고산지대인 노고단은 탐방객의 이용에 따른
토양, 식생 등 자연환경훼손이 심각하여
세심한 보호와 올바른 이용이 요구되는 곳으로 2001년부터 탐방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노고단 탐방예약제가 실시되는 여름성수기 기간은
원추리를 비롯해 동자꽃, 지리터리풀, 범꼬리, 둥근이질풀, 모싯대, 까치수영, 기린초, 구름패랭이, 참취 등
수많은 야생화가 노고단 정상에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2015. 8. 8
"동자꽃"
여름철 높은 산 길가에서 산 밑을 바라보며 꽃을 피우고
꽃말도 '기다림'이다
"원추리"
"노고단 정원" 으로 ...
"노루오줌"
평화가 가득한 "쌍촌동 성당 자매님"
"둥근 이질풀"
이질풀은 옛날에 약이 귀할때
설사와 이질에 다려 먹으면 효과가 있다하여 이질풀이라 불렀고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둥근이질풀이라고 한다.
둥근이라는 말은 꽃잎의 모양이 둥근 모양을 이루고 있어서 이다.
"노고단 파란 하늘"
반야봉(般若峰)
지리산 제2봉으로
반야봉에서 바라보는 낙조가 아름답다고 하여
반야낙조(般若落照)는
지리십경의 하나로 꼽힌다.
평화로운 미소를 짓는 자매님 ...
멀리 "노고단 산장' 이보인다
"산오이풀"
"법대로 하세요"....
"속단"
"짚신나물"
"물봉선화"
"노고단 생태 공원'
풍암동 성당 산악회 "노고단 한마당"
눈이 오려나 비가 오려나 억수 장마 지려나 / 지리산 검은 구름이 막 모여든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짜증은 내어서 무엇 하나 / 성화는 받치어 무엇 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
"큰뱀무"
"참취"
"병조희풀"
"지리강활"
"큰개현삼"
"달궁에서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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