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쉬켁(Bishkek)
비쉬켁(옛 푸룬체(Frunze))은
키르기스탄의 수도이자 산업 중심지로
목재 돌입물에서 이름을 따온 세계에서 유일한 도시로
비쉬켁이란 말은 발효된 말우유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밑밥을 가르킨다.
비쉬켁 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설산...
비쉬켁은 중앙 아시아의 다른 어떤 도시보다도
주민당 나무가 더 많은 곳인 것 같지만(이말은 사실인 것같다)
바람이 반대방향으로 불때면 비쉬켁의 외곽지역에 위치한 공장에서의 스모그로 숨이 막히기도 한다.
비쉬켁의 역사는 단지 1825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므로
2차 세계대전 이전의 건물도 거의 남아 있지 않는 이곳에서
과거의 화려한 건축물이나 흔적을 찾으려면 이곳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키르기즈의 전통모자인 "칼팍"
키르기즈의 전통모자인 "칼팍" 의 날행사가 매년 열린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행사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칼팍을 쓰고
비쉬켁의 중심광장인 알라투광장에 모여
이날을 기념하고 축하한다
.
한주간동안 시내 주요카페에서는
여성들의 전통모자인 "ELECHEK" 과 전통의상을 선보인다
비쉬켁 재래시장....
"근위병 교대식"
교우님들이 따라가고 있다 ....
비쉬켁 에서 양고기 정식 에다 와인으로
트레킹 쫑파티 ....
자매님,형제님 모두 고생 했읍니다 ... 건배. 견배, 건배
]
"아리랑 노래' 에 즐거워 하는 자매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비스케크 공항" 으로 출발 .....
모두 고생했읍니다 그리고 행복 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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