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피동[계요등(鷄尿藤)]
원산지 (한국.) 꽃말: (지혜로움)
울타리 마다 보면 아무거나 감고 올가고 늘어지고 어디서나 흔하게 볼수있는 꽃인데
워낙 작게자세히 봐주지 않으면 꽃인줄도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꽃인데
계요등 잎에서는 지독한 냄새가 나서 벌레가 갉아먹지 못하지만
꽃에서는 악취가 나지 않아
벌과 나비를 불러들여 자신의 종족을 보존하는 지혜로운 식물이기도 하다
약명으로는 우피동(牛皮凍), 계뇨등(鷄尿藤)이고 다른 이름으로는
산지과(山地瓜), 피동(披凍), 계각등(鷄脚藤) 변장미려(邊墻美麗) ,구리내덩굴 라고도 불리 운다